□ 4대 보험 가입 유무 (중복응답)

- 미디어센터 스태프들의 4대 보험 가입률을 조사한 결과 국민연금, 건강보험, 고용보험은 90%가 넘는 가입률을 보였지만, 산재보험 가입률(87.4%)은 상대적으로 낮았다.
- 4대 보험 미가입률은 국민연금 6.3%, 건강보험 3.2%, 고용보험 3.2%, 산재보험은 12.6%로 나타났다.

 

<4대 보험 가입 유무>

구분		빈도	퍼센트(%)
국민연금	가입	89	93.7%
	미가입	6	6.3%
건강보험	가입	92	96.8%
	미가입	3	3.2%
고용보험	가입	92	96.8%
	미가입	3	3.2%
산재보험	가입	83	87.4%
	미가입	12	12.6%

 

□ 상여금 지급 유무 (중복응답)

- 설문에 응답한 스태프 중 상여금을 지급받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62.1%였으며, 상여금을 받는 인원들에게 어떤 종류의 상여금을 받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, 명절 상여금>정기·성과상여금>휴가상여금 순으로 나타났다.

 

<상여금 지급 유무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<상여금 종류>    

구분	빈도	퍼센트(%)	구분	빈도	퍼센트(%)
예	59	62.1%	정기상여금	21	20.0%
			성과상여금	21	20.0%
아니오	36	37.9%	휴가상여금	13	12.4%
			명절상여금	50	47.6%
합계	95	100.0%	합계	105	100.0%

 

□ 퇴직금 지급 유무

- 퇴직적립금은 전원 매월 적립되고 있다고 답했다. 그러나 소속미디어센터에서 퇴사하는 직원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한다는 응답은 93.7%로, 지급을 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6.3%로 나타났다.

 

<퇴직금 적립 유무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<퇴직금 지급 유무>

구분	빈도	퍼센트(%)	구분	빈도	퍼센트(%)
예	95	100.0	예	89	93.7
아니오	0	0%	아니오	6	6.3
합계	95	100.0	합계	95	100.0

□ 역량강화 지원

- 소속 미디어센터에서 스태프들에 대한 역량강화 지원을 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2.6%로 나타났다. 지원이 없다고 답한 비율도 47.4%로 절반에 가까웠다.

 

<센터의 역량강화 지원 유무>

구분	빈도	퍼센트(%)
예	50	52.6
아니오	45	47.4
합계	95	100.1

 

- 역량강화 지원을 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들에게 어떤 형태로 지원이 이루어지는지 물었다(중복응답). ‘직무관련 워크숍’이 가장 높은 비율(66.1%)을 차지했고, ‘사내학습조직 지원’ 형태(10.7%)가 뒤를 이었으나 격차가 너무 컸다. 이는 지원형태가 다양하지 않고 제한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.

 

 

- 센터에 스태프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지 물었다. 이에 ‘교육비 지원’ ‘교통비 지원’ 등 비용지원(총 65.7%)이 가장 높았고, ‘외부강사 초빙’(24.3%)을 한다는 센터도 있었다. 센터에서 별도의 지원이 없다는 응답도 있었다.

 

<센터 지원제도(중복응답>

구분	빈도	퍼센트(%)
외부 강사 초빙	17	24.3
교육비 지원	29	41.4
교통비 지원	17	24.3
없음	3	4.3
기타	4	5.7
합계	70	100.0

 

 

 

  

 

- 응답자들이 선호하는 교육방식은 ‘전국 공통교육(31.3%)’보다 ‘권역별집합교육(68.8%)’, ‘센터개별교육(18.8%)’보다 ‘동일업무별집합교육(81.3%)’로 집계되었다. 지리적으로 인접한 타기관의 동료들과의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는 지점이라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다.

 

 

 

- 또 ‘직급별집합교육(35.5%)’보다 ‘연차별집합교육(64.5%)’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컸는데 이는 업무구분이 명확한 위계조직적 특성이 강하지 않은 미디어센터의 특성과 연계되는 지점이라 할 수 있다.

 

 

- 참여자들은 ‘강의/특강형태교육(33.3%)’보다 ‘워크숍형태교육(66.7%)’을 선호했는데, 정보량보다 프로그램에 대한 몰입도 선호가 두드러진다고 할 수 있다.

 

 

<연차별 직급 현황>

 

<연차별 성별 현황>